카카오뱅크, 新 CSS 적용... 중금리 대출 공급량 2배 증가

입력 2021-06-18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카오뱅크는 새로운 신용평가시스템(CSS)을 적용한 후 중금리 대출 공급량이 2배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9일 오전 6시부터 새로운 CSS를 적용하고 있다. 그 결과 전체 무보증 신용대출 비중에서 신용점수 820점 이하 고객 공급 비중은 같은 기간 15.1%에서 25.9 % 로 확대됐다.

새 CSS는 카카오뱅크가 2017년 7월 대고객 서비스 시작 이후 쌓아온 카카오뱅크 대출 신청 고객들의 금융 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반영했다. 또 이동통신 3사가 보유한 통신료 납부정보, 통신과금 서비스 이용정보 등 통신정보를 추가해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오는 8월 중신용고객 전용 신용대출 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는 중신용대출 공급액과 잔액이 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22,000
    • +0.38%
    • 이더리움
    • 3,446,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1.2%
    • 리플
    • 2,158
    • +3.35%
    • 솔라나
    • 139,100
    • +1.68%
    • 에이다
    • 417
    • +4.25%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9
    • +4.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80
    • +8.46%
    • 체인링크
    • 15,720
    • +3.15%
    • 샌드박스
    • 123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