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송영길 ‘청년특임장관’ 제안에 “회의적”

입력 2021-06-16 2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민이 많은 건 알겠다”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이투데이 DB)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이투데이 DB)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의 ‘청년특임장관’ 신설 제안에 대해 “어떤 실질적 역할과 기능이 있을지 회의적”이라며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이 대표는 채널A 인터뷰에서 “여권에 대한 2030 세대의 강한 반감에 대해 송 대표가 고민이 많은 건 알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송영길 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연설에서 “대통령에 청년 문제를 총괄하는 청년특임장관 신설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준석 대표는 인터뷰에서 국민의힘이 2030 세대의 지지를 얻는 이유에 대해 “4·7 재보궐선거에서 과감하게 기득권을 내려놓고 젊은 사람을 핵심부에 들여놨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조직을 만들고 직제를 신설하기보다 자유롭게 젊은 세대가 말할 수 있는 언로를 열어주고, 자리를 비워줘야 한다”며 “(민주당은)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송 대표의 문제 인식에 공감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은 좋게 평가한다면서도 “적확한 방법론인지에는 의구심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여야 대표 회담을 한다면 송 대표에게 이런 말을 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64,000
    • -0.03%
    • 이더리움
    • 3,389,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81%
    • 리플
    • 2,150
    • -0.14%
    • 솔라나
    • 140,700
    • +0.29%
    • 에이다
    • 407
    • -0.97%
    • 트론
    • 517
    • -0.58%
    • 스텔라루멘
    • 243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60
    • -1.07%
    • 체인링크
    • 15,250
    • -2.18%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