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집중호우 예상…전국 저수지·배수장 현장점검

입력 2021-06-10 15: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식품부, 5월까지 1만8000여 곳 안전점검…6월 중 재점검 실시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이 저수지 사면 상태와 기울기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이 저수지 사면 상태와 기울기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정부가 이달부터 예상되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국 저수지와 배수장 등 수리 시설에 대한 점검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말까지 전국 1만700여 개 저수지와 배수장 1282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고, 이 가운데 시설이 노후한 저수지와 전체 배수장을 대상으로 재점검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안전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는 저수지는 이달 재점검해 장마가 시작되기 전 응급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저수지뿐만 아니라 시·군이 관리하는 주요 저수지에 대해서도 농어촌공사가 인력과 장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 집중호우가 발생했을 때 농경지의 배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배수로 정비를 추진한다.

특히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높고 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논 타작물 재배지역, 시설하우스 밀집지역, 한국농어촌공사와 시·군이 관리하는 경계구역과 소규모 배수로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가 시작되기 전 수리 시설에 대한 점검과 사전 조치를 완료해 호우로 인한 피해 최소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40,000
    • +0.23%
    • 이더리움
    • 3,455,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74%
    • 리플
    • 2,120
    • -0.8%
    • 솔라나
    • 128,400
    • +0%
    • 에이다
    • 372
    • +0%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13%
    • 체인링크
    • 13,900
    • -0.57%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