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ㆍ항공운임 나란히 역대 최고가 경신

입력 2021-06-08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콩~북미 노선 항공운임 지난달 8.7달러…SCFI는 3613.07

▲대한항공 화물기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 화물기 (사진제공=대한항공)

해상에 이어 항공 화물운임까지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8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항공 화물 운임지수인 TAC 지수의 지난달 홍콩∼북미 노선 항공 화물운임은 1㎏당 8.70달러이다.

2015년 통계 이후 최고가를 기록한 것이다.

지난해 1월 1㎏당 3.14달러였던 항공 화물운임은 5월 1㎏당 7.73달러까지 상승했다. 같은 해 12월에도 7.5달러의 강세가 유지됐다.

올해 들어서는 3월에 5.48달러까지 떨어지는 등 약세가 이어지다가 2분기 들어 다시 강세로 전환됐다.

여객기를 제대로 띄울 수 없어 화물 운송을 확대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화물기를 100% 가동하며 화물 호조 수혜를 누리고 있다.

해상 운송 항로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도 최고치를 경신했다.

컨테이너 운송 15개 항로의 운임을 종합한 SCFI는 4일 전주 대비 117.31포인트 오른 3613.07을 기록했다.

해상ㆍ항공 화물 운임 상승으로 국내 수출기업의 물류비 부담은 늘어나고 있다.

화물선과 화물기 부족으로 제때 화물 운송 계약을 체결하지 못하는 사례도 빈번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66,000
    • -0.09%
    • 이더리움
    • 3,376,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75,500
    • +2.82%
    • 리플
    • 1,850
    • +0.54%
    • 솔라나
    • 144,300
    • +0.28%
    • 에이다
    • 317
    • +0.63%
    • 트론
    • 451
    • +1.12%
    • 스텔라루멘
    • 256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50
    • -0.8%
    • 체인링크
    • 17,430
    • +0.29%
    • 샌드박스
    • 76.95
    • -5.3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354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7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9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