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낮 최고기온 30도 이상 '초여름 더위'…미세먼지는 '나쁨'

입력 2021-06-0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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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으며 올해 최고 기온을 경신한 지난달 14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분수대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뻗어나오고 있다. 기상청은 주말 비가 내리며 고온현상이 한풀 꺾일 것으로 예보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으며 올해 최고 기온을 경신한 지난달 14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분수대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뻗어나오고 있다. 기상청은 주말 비가 내리며 고온현상이 한풀 꺾일 것으로 예보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월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부는 구름이 많이 끼겠다.

기상청은 6일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수도권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비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관측됐다. 특히 충청 남부와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며 초여름 더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충북·대구도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1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전 해상에서 0.5∼1.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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