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회원국, 연말까지 코로나19 백신 1억 회분 기부 합의

입력 2021-05-26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백신 접종 디지털 증명서 실행도 속도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25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임시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브뤼셀/EPA연합뉴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25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임시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브뤼셀/EPA연합뉴스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이 연말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억 회분을 기부하기로 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임시 회의에서 이들은 “최소 1억 회분의 백신을 해외에 기부할 것”이라는 결론에 합의했다.

이미 지난주 이탈리아와 프랑스, 독일이 7500만 회분 기부를 약속한 상황에서 다른 회원국도 함께 하기로 한 것이다.

지난주 합의된 백신 접종 디지털 증명서의 빠른 실행도 촉구했다. 회원국들은 6월 중순까지 인증서를 토대로 한 EU 내 여행 지침 권고를 개정할 것을 집행위원회에 요청하고 7월부터 인증서를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출근길 0도 ‘쌀쌀’...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폰세, 결국 시즌 아웃 결말…수술대 오른다
  • ‘잠만 자던 도시’에서 ‘일자리·문화 도시’로⋯창동·상계 대전환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⑫]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09: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41,000
    • +3.02%
    • 이더리움
    • 3,340,000
    • +4.9%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91%
    • 리플
    • 2,053
    • +2.91%
    • 솔라나
    • 127,700
    • +5.71%
    • 에이다
    • 392
    • +5.66%
    • 트론
    • 469
    • -1.88%
    • 스텔라루멘
    • 244
    • +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30
    • +5.26%
    • 체인링크
    • 13,880
    • +4.44%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