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시민감사관 15명 공개 모집

입력 2021-05-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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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사립대학 등 교육기관 감사에 참여할 제3기 시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민감사관은 공무원이 아닌 일반 시민 중 전문가를 뽑아 정부 부처가 진행하는 산하기관 감사에 참여시키는 제도다.

교육부 시민감사관은 특히 사립대 종합감사를 비롯해 교육부 산하기관 등 특정감사, 사안 감사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부는 3기 시민감사관을 총 20명 규모로 꾸린다. 이번에 선발하는 15명을 포함, 오는 7월 임기가 끝나는 제2기 시민감사관 중 5명이 연임할 예정이다.

이번 시민감사관부터는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임기가 1년에서 2년으로 늘어난다. 위촉은 오는 7월 중 이뤄진다.

지원 자격에 나이, 성별 제한은 없다. 단,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집행이 종료된 지 5년이 지나지 않는 등 국가공무원법상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교육부는 심사위원 6명을 구성해 서류심사, 심층 면접 2단계 전형을 거쳐 적격자를 선발한다. 교육행정·법률·회계·건축·노무 등 전문가나 감사 업무 유경험자를 우대한다.

교육부 시민감사관을 지망하는 사람은 교육부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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