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롯데홀딩스, 유니클로·로손 거친 전문경영인 다마쓰카 대표이사 영입

입력 2021-05-19 1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일본 롯데홀딩스 공동 대표이사 맡아

(연합뉴스)
(연합뉴스)

일본 롯데홀딩스가 의류업체 유니클로와 편의점 로손 등 일본 굴지의 기업 대표이사를 역임한 전문 경영인 다마쓰카 겐이치(59)를 대표이사로 영입했다.

롯데홀딩스는 다마쓰카를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다마쓰카 신임 대표는 일본 게이오(慶應)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아사히글라스(현 AGC)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해 1998년 의류브랜드 유니클로 운영 업체인 패스트리테일링에서 근무했다. 입사 약 3년 만인 2002년 이 회사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해 주목을 받았다. 이어 2006년에는 일본 롯데리아 대표이사 회장, 2011년에는 로손 부사장, 2016년에는 로손 대표이사를 각각 역임한 바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직을 유지한다. 다마쓰카 사장을 공동 대표이사로 영입한 셈이다. 업계에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신 회장이 일본을 자주 방문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전문 경영인을 영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34,000
    • -1.22%
    • 이더리움
    • 3,393,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38%
    • 리플
    • 2,067
    • -1.81%
    • 솔라나
    • 124,800
    • -1.89%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4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59%
    • 체인링크
    • 13,740
    • -1.01%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