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코로나 신규 확진자, 사흘 연속 41만 명대

입력 2021-05-0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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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아삼주 가우하티에서 한 인도 시민이 1일(현지시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가우하티/AP뉴시스
▲인도 아삼주 가우하티에서 한 인도 시민이 1일(현지시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가우하티/AP뉴시스

인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소폭 증가하며 사흘 연속 41만 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인도 보건·가족복지부는 이날 오전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전날부터 약 24시간 동안 각 주의 집계치 합산)는 41만4188명으로 집계했다고 힌두스탄타임스가 보도했다. 일일 신규 사망자 수는 3915명에 달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새로 쓴 세계 최고 기록보다 2000명가량 늘어난 수치다. 인도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일 세계에서 처음으로 40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2149만1598명이며 누적 사망자 수는 23만4083명을 기록하게 됐다. 누적 확진자 기준으로는 미국(3336만9192명)에 이어 세계 2위다.

이날 백신 접종을 한 사람은 237만298명이며 이로써 약 1억6500만 회분의 백신 접종이 이뤄졌다.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은 약 3288만 명으로 인구 전체 인구(13억8000만 명)의 2.4% 정도에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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