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강남4구 집값 불안 조짐…시장 안정 위해 서울시와 적극 협력"

입력 2021-05-06 0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제공=기획재정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제공=기획재정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7 보궐선거 이후 서울 강남4구 등 주요 단지의 부동산 가격 불안 조짐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정부는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 부총리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보궐선거 이후 2주 연속으로 확대되던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4월 넷째 주에는 전주 수준으로 유지됐으나 여전히 보궐선거 전보다 높아진 수준"이라며 "특히 재건축 이슈가 있는 강남 4구 등 주요 단지의 불안 조짐은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한국부동산원 분석에 따르면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단지에 대한 신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후 효력 발생 전 막바지 매수세 등으로 가격 불안이 지속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서울시와의 협력도 강조했다. 그는 "서울시에서도 정비사업의 속도를 조절하면서 시장 교란 행위를 우선적으로 근절하겠다고 밝힌 만큼,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부와 서울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72,000
    • +0.62%
    • 이더리움
    • 3,130,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42,000
    • -4.25%
    • 리플
    • 1,976
    • -1.05%
    • 솔라나
    • 121,100
    • -1.22%
    • 에이다
    • 372
    • -1.06%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4.48%
    • 체인링크
    • 13,100
    • -0.91%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