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28일 1조 국고채 단순매입..“계획한 5조 정도는 할 것”

입력 2021-04-27 17: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종규모 말할 순 없지만 발표한대로”, “발생시기는 시장상황 보고 결정”
매입종목 19-4, 8-2, 17-3, 16-3, 15-8로 5종목, 지표물·선물 바스켓물 없어

▲27일 현재 기준 (한국은행, 이투데이 추정)
▲27일 현재 기준 (한국은행, 이투데이 추정)

“하기로 했던 계획안에서는 (국고채 단순매입을) 하려한다. 5조원 정도는 해야할 것이다.”

27일 한국은행 관계자는 이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전했다. 그는 또 “최종규모는 말할 수 없다. (기존) 발표한 대로 하려한다”고 덧붙였다.

이달말 국고채 단순매입을 실시하면서 5월과 6월 정례화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다만 이와 관련해 이 관계자는 “시장상황을 보고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이날 한은은 2월26일 국고채 단순매입 확대실시 방안에 따라 28일 1조원 규모의 국고채 단순매입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당시 방안에서는 올 상반기 중 5조원에서 7조원 규모의 국고채 단순매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었다. 이에 따라 3월9일엔 2조원의 국고채 단순매입을 실시했었다. 당시는 국고채 3년 지표물 20-8과 10년 국채선물 바스켓 종목 20-4가 포함된 바 있다.

한편, 이번 매입 대상종목엔 지표물과 선물 바스켓물은 포함되지 않았다. 국고10년 경과물 19-4를 비롯해, 20년 경과물 8-2, 10년 경과물 17-3과 16-3, 15-8 종목이다.

이번 단순매입 1조원이 모두 소화될 경우 올 상반기 중 남는 규모는 2조원 내지 4조원이 된다.

한편, 한은이 국고채 단순매입으로 보유중인 국고채 규모는 26조3200억원에 달한다. 이중 올해 만기도래 국고채는 6월10일 만기인 11-3종목 1조4800억원과 9월10일 만기인 16-4 8100억원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08,000
    • -0.05%
    • 이더리움
    • 4,368,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877,500
    • +0.11%
    • 리플
    • 2,825
    • -0.14%
    • 솔라나
    • 187,900
    • +0.05%
    • 에이다
    • 530
    • +0%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31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20
    • -0.08%
    • 체인링크
    • 17,990
    • -0.28%
    • 샌드박스
    • 216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