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보험회사 RBC비율 275.1%…전분기 比 8.8%p 하락

입력 2021-04-26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12월 말 보험회사의 RBC비율이 전분기 대비 9%p 가까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RBC비율은 보험회사 재무건전성을 측정하는 지표로, 보험업법에서 100% 이상을 유지토록 규정하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 보험회사의 RBC비율은 275.1%로 9월 말(283.9%) 대비 8.8%p 하락했다.

가용자본은 금리상승으로 인한 채권평가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주가상승 등에 따른 기타포괄손익 증가(9000억 원) 등의 영향으로 9000억 원 증가했다.

요구자본은 운용자산 증가 등에 따른 신용․시장위험액 증가(2조 원) 등으로 2조2000억 원 늘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회사 RBC비율은 275.1%로 보험금 지급의무 이행을 위한 기준인 100%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면서도 "향후 금리변동 및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RBC비율 취약이 우려되는 경우, 위기상황분석 강화 및 자본확충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재무건전성을 제고토록 감독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93,000
    • +0.55%
    • 이더리움
    • 2,690,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0.54%
    • 리플
    • 1,529
    • +0.46%
    • 솔라나
    • 104,800
    • +0%
    • 에이다
    • 248
    • +2.48%
    • 트론
    • 473
    • +1.07%
    • 스텔라루멘
    • 246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95%
    • 체인링크
    • 11,640
    • +0.17%
    • 샌드박스
    • 60.34
    • -0.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