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공공기관 최초 글로벌 'RE100' 가입

입력 2021-04-22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50년까지 사용 전력량 100% 재생에너지 충당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53주년 기념식에서 '기후위기경영'을 선언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자원공사)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53주년 기념식에서 '기후위기경영'을 선언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공공기관 중 처음으로 글로벌 'RE100'에 정식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2050년까지 풍력, 태양광 등의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목표의 글로벌 캠페인이다. 비영리단체인 더 클라이밋 그룹이 CDP(Carbon Disclosure Project)와 협력해 2014년 시작했다.

4월 기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BMW, 이케아 등 300여 개 기업이 가입했고, 국내에서는 SK그룹과 아모레퍼시픽, LG에너지솔루션이 참여하고 있다.

RE100 가입을 선언한 기업은 RE100 위원회에 신청서를 제출한 뒤 1년 안에 이행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이후 이행상황을 위원회에 보고하고, 위원회는 이를 공표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이 진행된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지난해 기후위기 경영 선언에 이은 글로벌 RE100 등록으로 친환경 물에너지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에너지 절약형 물관리를 통해 공공부문 탄소 저감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36,000
    • -4.03%
    • 이더리움
    • 3,025,000
    • -3.45%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1.14%
    • 리플
    • 2,015
    • -1.9%
    • 솔라나
    • 125,700
    • -4.12%
    • 에이다
    • 375
    • -2.85%
    • 트론
    • 472
    • +0.85%
    • 스텔라루멘
    • 255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0.91%
    • 체인링크
    • 12,970
    • -4.14%
    • 샌드박스
    • 110
    • -5.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