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헬시니어스, 코로나19 항체 검사 품목허가 획득

입력 2021-04-20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시멘스 헬시니어스)
(사진제공=시멘스 헬시니어스)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인 SARS-CoV-2의 항체검사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원인 바이러스인 SARS-CoV-2의 돌기 단백질은 바이러스가 장기나 혈관의 세포에 침투해 감염을 일으키도록 하고,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Total Antibody COV2T‘ 검사는 이 돌기 단백질에 대한 항체를 검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항체 검사는 IgM과 IgG 항체 모두를 검출하기 때문에 무증상 감염자나 진단 이력이 없어도 바이러스에 감염돼 면역 체계를 갖춘 개개인들을 초기에 확인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울러 백신 접종 후의 항체 역가를 확인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다.

아텔리카 솔루션 면역검사 장비를 이용하면 10분 만에 검사 결과를 도출할 수 있고, 애드비아 센토(ADVIA Centaur XP, XPT)를 활용해 검사도 가능하다.

이명균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 대표는 “지난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한 데 이어 국내 식약처에서도 허가를 받음으로써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진단검사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라며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사용허가를 계기로 진단검사 시약 공급에 더욱 박차를 가해 정확한 진단으로 국민들의 건강 보호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3: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293,000
    • -2.13%
    • 이더리움
    • 2,456,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289,700
    • -0.55%
    • 리플
    • 1,625
    • -1.69%
    • 솔라나
    • 102,600
    • -1.72%
    • 에이다
    • 224
    • -1.75%
    • 트론
    • 497
    • +0%
    • 스텔라루멘
    • 283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80
    • -1.78%
    • 체인링크
    • 11,220
    • -1.49%
    • 샌드박스
    • 75.05
    • -3.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