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글로벌 공급망 재편 정책 대응 방향은?…전경련, 29일 좌담회 개최

입력 2021-04-20 11:03

이근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이효영 국립외교원 교수, 조경엽 한경연 실장 등 연설

(출처=전경련)
(출처=전경련)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9일 오후 2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美 바이든 정부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 정책과 한국의 대응방향 전문가 좌담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좌담회는 미국 바이든 신정부 출범 100일을 맞아 마련했다.

최근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글로벌 공급망 점검 행정명령의 의미와 영향, 우리 기업들의 대응 방향에 대해 시사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2월 25일 바이든 대통령은 APIs(원료의약품), 반도체, 희토류, 전기차 배터리 등 핵심 산업품목의 글로벌 공급망을 100일간 대대적으로 검토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근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이어 이효영 국립외교원 교수가 ‘바이든 정부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 정책’으로 주제 발표를, 마지막으로 한국경제연구원 조경엽 경제연구실장이 ‘한국의 산업별 영향 분석과 대응 시나리오’를 주제로 발제한다.

박태호 전 통상교섭본부장(법무법인 광장 고문)의 주재로 진행하는 토론에서는 바이든 행정명령의 주요 골자가 되는 핵심 산업 품목 4가지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해 미국발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산업별 대응전략에 관해 토론할 예정이다.

좌담회는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룸에서 열리며 참석 인원은 방역 지침에 따라 50명 이내로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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