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중기부 장관, ‘제2 벤처 붐 챌린지’ 동참

입력 2021-04-19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권칠승 중기부 장관 페이스북)
(사진제공=권칠승 중기부 장관 페이스북)

권칠승 중기부 장관이 ‘제2 벤처 붐 챌린지’에 동참하며 다음 주자로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을 지목했다.

19일 권칠승 장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두 엄지 척이 만나는 데 20년이 걸렸다”며 “하나의 엄지는 2000년대 인터넷 기업을 중심으로 확산했던 제1 벤처 붐을, 또 다른 엄지는 지금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온 제2 벤처 붐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앞서 권칠승 장관은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으로부터 ‘제2 벤처 붐 챌린지’ 다음 주자로 지목받았다.

권 장관은 “지금 우리 벤처기업의 고용 규모는 4대 그룹(삼성, 현대차, LG, SK)보다 많고 신규고용 창출도 4대 그룹의 5.6배에 달한다”며 “두 엄지 척이 만났듯 제1 벤처 붐과 제2 벤처 붐을 이끄는 벤처 스타트업은 이제 성년기업과 스타트업으로 만나 서로를 견인하고 경쟁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봄’을 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젊고 유능한 청년이 창업에 쉽게 도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세계 최고의 모험자본시장을 육성하기 위한 든든한 사회 구조를 만드는 것, 정부의 역할은 여기에 있다”며 “대한민국 경제의 봄은 제2 벤처 붐과 함께 왔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다음 제2 벤처 붐 챌린지 주자로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을 지목한다”며 “말이 필요 없는 제2 벤처 붐 주역이며 기부 천사”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0: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352,000
    • -0.16%
    • 이더리움
    • 4,730,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869,000
    • +0%
    • 리플
    • 2,931
    • +0.86%
    • 솔라나
    • 198,400
    • -0.25%
    • 에이다
    • 548
    • +1.29%
    • 트론
    • 461
    • -2.12%
    • 스텔라루멘
    • 32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80
    • +1.23%
    • 체인링크
    • 19,070
    • -0.31%
    • 샌드박스
    • 199
    • -2.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