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2021년 전 사업부 실적 개선 기대 '매수'-교보증권

입력 2021-04-09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교보증권)
(자료제공=교보증권)

교보증권이 9일 대우건설에 대해 국내 주택 분양 호조에 해외 수주 잔고 개선까지 더해지면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85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최근 서울ㆍ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및 재건축 재개 기대감으로 주가 호조를 보인다"며 "이미 회사의 주택 분양은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지리아, 베트남, 이라크 등 수익성 높은 해외 수주 잔고 증가에 힘입어 올해 본격적인 실적 개선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만, "토목ㆍ플랜트 전년 동기 대비 이익 감소로 보이지만 전년 분기별 실적 변동성을 고려한다면 연간 이익 기여는 크게 늘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최근 전체 업종 주가 호조와 향후 성장성 감안시 현재 밸류에이션(2021년 PER 6.8배)은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선선해졌다고 모기 방심 금물…일본뇌염 환자 80%가 9~10월 발생 [그래픽]
  • 우정보다 묘한 우정…'포핸즈'가 되살린 라이벌 서사 [해시태그]
  • 7000선 다시 내준 코스피…외인·기관 4조 '매도 폭탄'에 6900선 후퇴
  • 아스트라 인기에⋯오픈AI, 최고가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최애야 나와라"⋯지갑 털어가는 '쿠지', 무슨 매력이길래 [솔드아웃]
  • 서울 집합건물 '2030 집주인' 36만명⋯1년 새 1.4만명 늘었다
  • 단독 오디세이·BTS 표 왜 없나 했더니…상위 1% 암표상, 680억어치 팔았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66,000
    • -1%
    • 이더리움
    • 3,354,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06,400
    • -8.18%
    • 리플
    • 1,810
    • -3.52%
    • 솔라나
    • 135,300
    • -1.81%
    • 에이다
    • 276
    • -4.83%
    • 트론
    • 460
    • -0.65%
    • 스텔라루멘
    • 238
    • -2.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0.32%
    • 체인링크
    • 15,530
    • -3.6%
    • 샌드박스
    • 47.81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