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배우, 수술했다가 코 괴사…알고 보니 무면허 병원 ‘6개월 영업정지’

입력 2021-04-05 2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가오 리우 SNS)
(출처=가오 리우 SNS)

중국 유명 배우 가오 리우가 코 수술을 받았다가 코끝이 괴사한 가운데 병원은 ‘6개월 영업정지’라는 솜방망이 처분을 받았다.

4일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리우의 코를 수술한 광저우의 한 성형외과에 영업정지 6개월과 벌금 4만 9000위안(약 840만원)의 처벌이 내려졌다.

앞서 리우는 지난 2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지난해 10월 광저우의 한 성형외과에서 코 수술을 받은 뒤 코끝이 괴사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리우의 코끝이 까맣게 괴사하여 있어 충격을 안겼다.

리우는 친구의 소개로 해당 병원에 방문해 수술을 받았다가 이와 같은 일을 당했다. 특히 리우는 수술 뒤에야 해당 병원 무면허로 운영되고 있음을 알게 됐다.

이에 해당 병원을 두고 조사를 벌인 광저우 당국은 지난달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병원에 대해 “6개월간 영업을 정지하고 벌금 4만 9000위안의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일각에서는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비난의 목소리도 흘러나왔다.

코 수술 부작용으로 리우는 출연이 예정됐던 드라마 2편에서 하차해야만 했으며 위약금으로 200만위안, 우리 돈으로 약 3억4200만원을 물어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쇼크…코스피, 7%대 급락 '반도체 투톱' 역대급 폭락
  • [종합] 충청에 AI·반도체·디스플레이 집결…삼성·SK 240조 투자 승부수
  • 유럽의 에어컨 '거울치료', 냉소 나온 이유 [해시태그]
  • 스타벅스 구호·탱크데이 논란…교사 10명 중 9명 "극우화 혐오 표현 심각" [데이터클립]
  • 숏드라마, 짧아서 뜬 줄 알았죠? [엔터로그]
  • 선도함이 곧 표준…후속함·수출 주도권 갈린다 [표류 끝난 KDDX]
  • 현대차, 임단협 교섭 재개에도 긴장 지속…기아 노조도 총력투쟁 예고
  • 日서 5만명 몰린 '올리브영 페스타' 美 상륙…K뷰티 영토 넓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15,000
    • +1.79%
    • 이더리움
    • 2,565,000
    • +3.97%
    • 비트코인 캐시
    • 330,600
    • -0.3%
    • 리플
    • 1,649
    • +2.3%
    • 솔라나
    • 121,900
    • +3.66%
    • 에이다
    • 242
    • +1.68%
    • 트론
    • 480
    • -0.83%
    • 스텔라루멘
    • 304
    • -0.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0.61%
    • 체인링크
    • 11,750
    • +4.07%
    • 샌드박스
    • 72.8
    • -0.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