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구체화 합의각서 체결

입력 2021-04-05 1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왼쪽)과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사진제공=서울시)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왼쪽)과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관련 내용을 구체화 하는 합의각서를 화상으로 체결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합의각서는 서울시와 복지부가 지난해 7월 국립중앙의료원을 중구 방산동 미군 공병단 부지로 신축ㆍ이전하기로 합의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지난해 8월부터 세부 실행방안 마련을 위한 실행위원회(서울시ㆍ복지부ㆍ국립중앙의료원 참여)를 구성, 협의를 거쳐 이번 합의각서의 내용을 도출했다.

합의각서에는 2016년 서울시와 복지부가 애초 국립의료원 이전을 계획했던 서초구 원지동의 부지에 대해 양 기관이 체결한 매매계약서를 해지하는 내용과 반환금액, 반환방법이 담겼다. 미군 공병단 부지 도시계획과 관련한 입안도서의 작성 주체 등 구체적인 내용도 포함됐다.

1958년 개원해 노후화된 국립중앙의료원은 신축ㆍ이전으로 중앙감염병병원과 중앙외상센터 등 800개 병상에 공공보건의료본부 기능을 더한 공공의료 거점으로 다시 태어난다. 2026년 개원 목표다.

서정협 권한대행은 “오랜 논의 과정 끝에 국립의료원의 신축‧이전의 결실을 맺게 됐다"며 "이번 국립의료원 신축‧이전은 장소의 변화를 넘어 서울의 공공의료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획기적인 전기로서의 큰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특별법 시행 약 보름 앞으로…전기·용수 깔고 반도체 뒷받침 [족쇄 못 푼 초격차]
  • AI 돈잔치가 공포로 바뀌었다…코스피 운명 가를 ‘실적 슈퍼위크’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만 4조원 팔아치운 기관 투자자⋯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락한 한주
  • 벼락 소나기와 극단 폭염…월요일 출근길 후텁지근 [날씨]
  • 반도체 흔들리자 건설·통신·에너지로…급락장서 '주도주' 바뀐다
  • WSJ “SK하이닉스 ADR, 과도한 프리미엄...AI 거품 징후” [마켓핫]
  • 물가 잡으려다 5년…유류세 인하, 출구가 안 보인다 [네버엔딩 유류세 인하]
  • 尹 ‘대선 허위발언’ 오늘 1심 선고⋯국힘, 선거비용 397억원 반환 여부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95,000
    • +0.98%
    • 이더리움
    • 2,849,000
    • +3.94%
    • 비트코인 캐시
    • 315,100
    • +2.57%
    • 리플
    • 1,619
    • +0.62%
    • 솔라나
    • 111,800
    • +2.66%
    • 에이다
    • 241
    • -0.41%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66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2.71%
    • 체인링크
    • 12,780
    • +4.16%
    • 샌드박스
    • 67.22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