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전남대, 캠퍼스 내 산업단지 조성한다

입력 2021-04-01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육부·국토부·중기부, 캠퍼스 혁신파크 신규사업 선정지 발표

(제공=교육부)
(제공=교육부)

대학 캠퍼스 내에 산업단지 조성 사업자로 경북대학교와 전남대학교가 선정됐다.

교육부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는 경북대와 전남대를 2021년 캠퍼스 혁신파크 신규 사업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발표했다.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대학의 유휴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산학연 혁신 허브(기업 입주 공간)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공모된 이번 사업에는 총 23개 대학이 제안서를 제출해 1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북대는 사업비 1200억 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캠퍼스 혁신파크를 조성한다. 산학협력을 위해 인공지능·빅데이터·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전남대도 15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30년까지 캠퍼스 내 혁신파크를 구축한다. 이후 정보기술(IT)·환경공학기술(ET)·생명공학기술(BT)·문화콘텐츠기술(CT)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지는 즉시 산업단지 계획 수립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에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받고 하반기에 착공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대학생 희망 알바 시급 '1만1595원' [데이터클립]
  • 태풍 겹친 7월 지각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비 그쳤는데 왜?"⋯KBO 우천취소, 알고 보니 [이슈크래커]
  • 민트코어 벌써 끝?⋯올여름엔 '레몬빛'으로 갑니다 [솔드아웃]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광주 군공항' 확정…250만평 규모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부터 시작"⋯한은 '원화 국제화' 청사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72,000
    • +0.15%
    • 이더리움
    • 2,664,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58,800
    • +0.06%
    • 리플
    • 1,718
    • +0.59%
    • 솔라나
    • 121,700
    • +0.33%
    • 에이다
    • 276
    • -1.78%
    • 트론
    • 493
    • +0.41%
    • 스텔라루멘
    • 308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40
    • +0.69%
    • 체인링크
    • 11,990
    • +0.84%
    • 샌드박스
    • 75.1
    • -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