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2분기 예상 美 10년물 금리 1.8~2.4%”

입력 2021-03-31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신한금융투자)
(자료제공=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가 31일 2분기 미 금리 동향에 대해 오름세를 이어가다 안정을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10년물 예상 금리 범위로는 1.8~2.4%를 제시했다.

김명실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미 금리 예상 경로는 ‘상승 후 안정’으로 분기 초반에는 금리가 오르다가 60~70% 되돌림이 반복되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이는 금리 하단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미국 경기 부양책이 2분기 채권시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조달은 국채시장의 공급량을 늘리고, 기대는 인플레이션과 경기 회복을 자극하기 때문"이라며 "수급과 인플레이션, 경기 및 재정정책은 모두 금리 상승을 지지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금리 변동성에 영향을 미칠 요인에 백신을 꼽았다.

그는 “백신 보급 속도와 집단면역 결과가 시장 예상을 밑돌면 방향성은 반전될 수 있다”며 “연준 등 주요국 중앙은행의 금리 상승 속도 조절 의지가 중요한 2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45,000
    • +0.78%
    • 이더리움
    • 3,450,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0.78%
    • 리플
    • 2,260
    • +0.4%
    • 솔라나
    • 140,400
    • -0.85%
    • 에이다
    • 428
    • +0.94%
    • 트론
    • 451
    • +3.68%
    • 스텔라루멘
    • 259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2.3%
    • 체인링크
    • 14,580
    • -0.61%
    • 샌드박스
    • 13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