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에이비엘바이오,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ABL111 미 FDA 제1상 임상시험 승인

입력 2021-03-29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1-03-29 10:45)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ABL111의 미국 FDA(식품의약국)로부터 제1상 임상시험계획 (IND)을 승인받았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시험은 진행성ㆍ전이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Claudin18.2와 4-1BB를 타겟하는 이중항체 면역항암제인 ABL111(TJ033721)을 단독 투여하는 용량증량 및 용량확장의 미국 제1상 임상시험이다.

임상시험은 미국 내 다기관에서 진행된다. 용량증량 코호트는 최대 48 명, 용량확장 코호트의 대상자 수는 최대 약 60명이 예상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ABL111은 위암과 췌장암을 포함한 여러 고형암에 발현하는 항원인 클라우딘18.2(CLDN18.2; Claudin 18.2)와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4-1BB를 동시에 타깃하는 이중항체로, 인체의 면역력을 끌어올림으로써 암세포를 사멸하는 면역항암제”라고 말했다.

이어 “종양에 재노출시켰을 때도 암을 기억하는 기억 T세포(memory T cell) 형성을 유도해 종양 성장을 억제시키므로, 환자에게 투여를 중단하더라도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기억하고 지속적으로 암세포를 공격하는 항암 효과의 지속성 기대된다”며 “종양미세 환경에서만 4-1BB가 활성화됨으로써 기존 4-1BB 항암제의 흔하고 심각한 간독성 등의 부작용을 제거해 효과적이고 안전한 신약으로 개발 가능성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39,000
    • -1.87%
    • 이더리움
    • 3,311,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635,000
    • -1.85%
    • 리플
    • 2,135
    • -4.64%
    • 솔라나
    • 133,200
    • -2.92%
    • 에이다
    • 390
    • -3.7%
    • 트론
    • 525
    • +0.19%
    • 스텔라루멘
    • 231
    • -5.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4.33%
    • 체인링크
    • 15,020
    • -4.21%
    • 샌드박스
    • 112
    • -5.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