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중남미 진출 중소·중견기업, 트렌드 포착해야"

입력 2021-03-29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 달 9일까지 '중남미 한국 상품전' 개최

▲권평오 KOTRA 사장이 지난해 기업간담회에 참석해 비대면 수출마케팅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코트라)
▲권평오 KOTRA 사장이 지난해 기업간담회에 참석해 비대면 수출마케팅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코트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해 '중남미 한국 상품전'을 다음 달 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상담회에는 우리 기업 201개사가 참가하며 △역량 강화 △성약 지원 △진출 지원 등 3단계로 구성해 운영된다.

역량 강화 단계에서는 '코로나 1년, 중남미 소비 트렌드 변화 및 진출전략'을 주제로 한 기획조사, 멕시코·브라질·칠레·페루 등 중남미 주요국 관세 및 통관절차를 설명하는 웹 세미나, 중남미 코트라 직원이 국내기업을 컨설팅하는 수출 멘티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성약 지원 단계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수출 유망품목을 선정해 전자상거래 플랫폼 '바이코리아'에 전시한다. 또 소셜미디어(SNS)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바이어의 일대일 화상상담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코트라는 진출 지원 단계에서 중남미에 수출하는 기업의 진출을 더욱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메르카도 리브레', '아마존' 등과 같은 중남미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활용해 우리 기업의 시장 진출 확대를 도울 예정이다.

김기중 코트라 중남미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로 중남미 시장 진출이 녹록지 않다"며 "급변하는 코로나 상황에 변화의 트렌드를 포착하면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청년들 결혼 못하는 이유…1위는 '상대 부족'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04,000
    • +1.86%
    • 이더리움
    • 3,220,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2.49%
    • 리플
    • 2,011
    • +1.57%
    • 솔라나
    • 122,700
    • +1.24%
    • 에이다
    • 377
    • +1.89%
    • 트론
    • 477
    • -1.45%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3.05%
    • 체인링크
    • 13,480
    • +2.9%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