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훈 휴젤 대표 “올해 中 필두로 글로벌 매출 2배 성장”

입력 2021-03-26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휴젤)
(사진제공=휴젤)

휴젤은 26일 본사가 위치한 강원도 춘천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제2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20기(2020.01.01~2020.12.31)재무제표 승인을 비롯해 손지훈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의 건까지 총 5가지 안건이 상정, 해당 안건들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지난해 휴젤의 매출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110억 원을 달성,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781억 원, 당기순이익은 453억 원을 기록했다.

손지훈 휴젤 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중국 사업 및 빅마켓 진출 현황을 소개하고 전년 대비 올해 글로벌 매출 2배 성장에 대한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손 대표는 “지난해 국내 기업 최초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 ‘레티보’ 론칭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현지 유통·판매에 돌입했으며 올해 시장 점유율 10%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5년 연속 1위 기업으로서 휴젤이 보유한 뛰어난 마케팅 능력에 더해 파트너사 사환제약이 구축한 전국 단위의 중국 병의원 유통망을 적극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설립 예정인 중국 법인을 통해 현지 의사와 관계자 대상의 학술 트레이닝 센터 운영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휴젤은 올해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유럽 시장 품목허가를 획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년까지 북미시장 진출을 완료, 성공적으로 글로벌 빅3 마켓 진출을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이다.

중국 및 글로벌 빅마켓과 함께 해외 시장 매출 2배 성장을 실현할 주요 시장과 계획도 소개됐다. 손 대표는 “브라질, 태국, 대만 등 기 진출한 해외 시장에서 시장 및 점유율 확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 및 전개할 예정”이라며 “중국과 기타 해외 시장을 필두로 올해 글로벌 매출의 급속 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문형진, 박철민 (각자 대표집행임원)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0]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9]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32,000
    • -0.48%
    • 이더리움
    • 3,025,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4.65%
    • 리플
    • 2,013
    • -1.85%
    • 솔라나
    • 124,100
    • -2.21%
    • 에이다
    • 367
    • -3.67%
    • 트론
    • 484
    • +1.26%
    • 스텔라루멘
    • 251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70
    • -1.59%
    • 체인링크
    • 12,790
    • -2.29%
    • 샌드박스
    • 110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