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회현 지구단위계획 변경…자율 개발 유도

입력 2021-03-26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중구 회현 지구단위계획 대상지.  (자료제공=서울시)
▲서울 중구 회현 지구단위계획 대상지.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가 회현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해 토지 소유자의 자율개발을 유도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25일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 소위원회를 열고 회현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회현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중구 회현동1가 194-15 일대 노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정된 곳이다.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등 관련 계획이 반영됐다.

이번 회의를 통해 과도하게 지정된 공동개발계획을 변경해 토지 소유자의 자율적 개발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보행자 중심의 계획을 수립해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도심 공동화 방지와 관광‧문화 활성화를 위한 용도를 유도해 낙후된 지역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회현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따라 도심 상업 기능을 강화해 주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용혜인, 성평등부 장관 후보 자진사퇴…“의정활동 매진”[종합]
  • 이창동 ‘가능한 사랑’, 베네치아영화제 심사위원대상…24년 만에 본상
  • 개미도 돌아선 삼전·하이닉스…9월 13조 순매도
  • [르포] 데이터 모으고 실차로 검증⋯포티투닷 자율주행 ‘테스트 기지’ 가보니
  • 대미투자 첫 사업 발표 눈앞…2000억달러 ‘안전판’ 지켜낼까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선선해졌다고 모기 방심 금물…일본뇌염 환자 80%가 9~10월 발생 [그래픽]
  • 우정보다 묘한 우정…'포핸즈'가 되살린 라이벌 서사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9.14 11: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00,000
    • +0.16%
    • 이더리움
    • 3,399,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305,200
    • -0.75%
    • 리플
    • 1,849
    • -0.64%
    • 솔라나
    • 136,900
    • -1.23%
    • 에이다
    • 283
    • +0.35%
    • 트론
    • 461
    • -0.65%
    • 스텔라루멘
    • 245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3.9%
    • 체인링크
    • 15,440
    • -1.34%
    • 샌드박스
    • 48.9
    • -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