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손동연 대표 재선임…“미래 신기술 확보에 박차”

입력 2021-03-25 1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주총회서 사내이사ㆍ대표이사 재선임

▲사진제공=두산인프라코어
▲사진제공=두산인프라코어

두산인프라코어가 손동연 사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5일 제21기 주주총회에서 손동연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이사회에서 대표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임기는 3년이다.

손 대표는 GM 글로벌 소형차개발 총괄 부사장 출신으로 2015년 2월 두산인프라코어 대표로 취임했다.

그는 2015년 매출 5조9000억 원, 영업적자 950억 원이던 두산인프라코어를 지난해 매출 7조9000억 원, 영업이익 6600억 원으로 성장시켰다.

2019년에는 건설 현장 무인ㆍ자동화 관제 솔루션 ‘콘셉트엑스(Concept-X)’를 세계 최초로 시연하는 등 건설 기계 자동화와 친환경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손 대표는 이날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소형 건설장비 라인업 강화, 부품사업 역량 강화, 북미 및 유럽 등 선진시장 사업 강화 등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겠다”며 “전기 굴착기, 하이브리드파워트레인, 엔진 후처리, 콘셉트엑스 등 미래 신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종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해 강력한 협업 플랫폼 ‘DI360’ 구축을 완료했다”면서 “데이터 중심 사고와 의사결정 문화를 만들고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 지속성장의 필수요소가 된 만큼 중장기적 목표를 가지고 ESG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는 현대중공업지주-KDB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에 매각돼 인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8] 연결감사보고서 (2025.12)
[2026.03.18] 감사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10: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66,000
    • +1.95%
    • 이더리움
    • 3,129,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2.17%
    • 리플
    • 2,031
    • +0.1%
    • 솔라나
    • 127,100
    • +1.6%
    • 에이다
    • 376
    • +1.9%
    • 트론
    • 486
    • -0.61%
    • 스텔라루멘
    • 257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0.62%
    • 체인링크
    • 13,300
    • +2.94%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