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구마사' 논란에…황교익 "대장금 속 음식은 조선에 있었을까"

입력 2021-03-25 1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의 역사왜곡 논란에 목소리를 냈다.

황 씨는 18일 페이스북에 "한국TV 역사 드라마는 몇몇 등장인물 외는 완벽한 판타지지요. <대장금>에 나오는 음식은 조선에 있었다고 생각하세요?"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극에 월병이 웬 말?...조선구마사 역사 왜곡 논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

조선구마사에 중국 전통 음식이 등장한 것과 관련해 역사왜곡 논란이 불거진 것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황 씨의 지적에 네티즌들은 반발하고 있다. 대장금은 2003년 9월부터 2004년까지 MBC에서 방영한 드라마로, 대장금에 나온 궁중 음식들은 궁중음식연구원에서 고증을 거친 뒤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대장금에 나온 궁중음식을 고증한 한복려 궁중음식연구원장은 드라마 방영 당시 "작가가 요구한 음식들을 문헌을 통해 확인하고 직접 만들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황 씨는 앞서 tvN 드라마 '빈센조'에 중국산 비빔밥 PPL(간접광고)이 등장해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서도 "한중일의 국뽕(과도한 국가주의)들, 자신들이 결국은 각국 극우 정치인의 노리개임을 깨닫는 날이 올까"라고 지적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41,000
    • +1.42%
    • 이더리움
    • 2,954,000
    • +3.11%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23%
    • 리플
    • 1,995
    • +0.2%
    • 솔라나
    • 124,300
    • +2.9%
    • 에이다
    • 376
    • +1.35%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70
    • -2.25%
    • 체인링크
    • 13,040
    • +3.25%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