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ㆍ신혼부부 매입임대 6682가구 내달 입주자 모집

입력 2021-03-25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입임대주택 입주 자격. (자료 제공=국토교통부)
▲매입임대주택 입주 자격. (자료 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 5일부터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매입임대주택은 6682가구다. 수도권에서 2246가구, 비(非)수도권에서 1959가구가 공급된다.

청년 매입임대주택 물량은 2246가구다. 올해부터는 입주를 위한 소득 요건이 도시 근로자 월 평균 소득의 120% 이하(1인 가구)로 완화됐다. 국토부는 청년층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대료를 시세 절반 수준으로 낮췄다. 에어컨과 냉장고, 세탁기 등도 기본 가전도 비치돼 있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4436가구가 공급된다. Ⅰ유형(다가구 주택, 3131가구)과 Ⅱ유형(아파트ㆍ오피스텔, 1305가구)으로 나눠 입주자를 모집한다. 임대료는 Ⅰ유형(시세의 30~40%)이 Ⅱ유형(시세의 60~70%)보다 저렴하지만, 입주 요건은 Ⅱ유형(맞벌이 기준 도시 근로자 소득의 100% 이하)이 Ⅰ유형(도시 근로자 소득의 130% 이하)보다 까다롭다. Ⅱ유형엔 결혼한 지 7년이 지났거나 아이가 6살이 넘은 혼인가구도 4순위로 지원할 수 있다.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주택 사업자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92,000
    • +2.21%
    • 이더리움
    • 3,218,000
    • +3.91%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0%
    • 리플
    • 2,134
    • +2.94%
    • 솔라나
    • 136,600
    • +5%
    • 에이다
    • 399
    • +2.84%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50
    • +2.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2.81%
    • 체인링크
    • 13,970
    • +3.56%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