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8.9조 전망-DB금융투자

입력 2021-03-25 0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자료=DB금융투자)
▲삼성전자 (자료=DB금융투자)
DB금융투자는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11만 원이다.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8% 늘어난 63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37.6% 증가한 8조9000억원으로 예상했다.

어규진 연구원은 “서버향 수요 회복으로 메모리 출하와 가격은 예상치를 상회하겠지만, 신규 반도체 팹의 초기 비용 발생과 오스틴 비메모리 팹 가동 중단 등의 영향으로 반도체 부분 영업이익은 3조5000억원으로 기대치에 미달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이어 “세트 부분의 판매가 다시 기대치를 상회하며(스마트폰(7500만대) 및 TV(1130만대)) IM과 CE사업부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올해 전체 매출은 263조원, 영업이익은 46조8000억원으로 전망했다.

실적 성장은 반도체 사업부의 실적 개선(18조 8000억원 에서 27조.3000억원)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모바일 수요 강세로 이미 DRAM의 가파른 가격 상승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최근 데이터센터 업체들의 메모리 주문 증가로 2분기 이후 NAND의 가격 반등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어 연구원은 “최근 삼성전자의 주가는 단기 상승 피로감 및 오스틴 비메모리 팹 이슈로 부진한 상황이다”면서 “반면 세트 부분의 실적 호조와 메모리의 본격적인 업황 반등으로 실적 추정치는 지속 상향되고 있다. 또한, 금번 미국 비메모리 비가동 이슈는 오히려 고객들의 반도체 확보 의지를 자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1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1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3: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14,000
    • +0.08%
    • 이더리움
    • 3,451,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643,500
    • +0%
    • 리플
    • 2,012
    • -0.4%
    • 솔라나
    • 123,600
    • -2.6%
    • 에이다
    • 356
    • -1.66%
    • 트론
    • 479
    • +1.05%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0.53%
    • 체인링크
    • 13,460
    • -1.32%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