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우 대표 “전 공동대표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

입력 2021-03-23 15: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영이엔씨CI
▲삼영이엔씨CI

최근 경영일선으로 복귀한 황재우 삼영이엔씨 대표는 “최근 황혜경, 이선기 전 공동대표와 조경민 사외이사가 경영권 장악을 목적으로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황재우 대표측은 “황혜경, 이선기 전 공동대표는 지난해 1월 1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했고 전 대표가 콜옵션 60억 원을 행사하기위해 은행대출을 알아보다 올해 1월 대표직에서 해임되면서 무산된 정황을 확인했다”며 “애초 전환사채 발행은 낮은 행사가격으로 본인들의 실리를 도모하기 위한 결정이었지 주주가치 제고와는 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장기 투자자를 유치했다고 하지만 실상은 우호 지분을 확보하기 위해 시장가격보다 할인 가격으로 자기주식을 매도한 것 또한 기업가치 제고와도 무관한 행위”라며 “60억 원 콜옵션에 대해 주주가치 제고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주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황 대표측은 “이사회가 재무제표를 승인하기 위해서는 감사보고서 적정의견과 감사의 동의를 충족한 이후 주주총회 승인에 갈음하는 이사회의 승인 결의가 별도로 있어야 한다”며 “올바른 이해 없이 전 경영진은 감사의견이 나오기 전인 결산 이사회에서 재무제표를 승인한 것을 두고서 사실과 다른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올해 1월 주총 이후 전 대표는 사내이사임에도 출근하지 않고 있다”며 “이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66,000
    • +0.64%
    • 이더리움
    • 2,657,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299,400
    • -1.45%
    • 리플
    • 1,516
    • -0.98%
    • 솔라나
    • 105,300
    • +0.86%
    • 에이다
    • 275
    • -0.72%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0.06%
    • 체인링크
    • 11,640
    • +0.17%
    • 샌드박스
    • 59.97
    • +0.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