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화 왼손 부상...인천 이어 통영 공연도 취소

입력 2021-03-21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연합뉴스)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연합뉴스)
올해 데뷔 50주년을 맞은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가 왼쪽 손가락 부상으로 예정됐던 공연을 전격 취소했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오는 28일과 30일 예정됐던 '정경화와 바흐' 공연이 취소됐다고 21일 밝혔다.

정경화는 이틀에 걸친 공연 동안 바흐의 걸작으로 꼽히는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나 전곡을 연주할 예정이었다.

정경화는 지난 20일 인천 남동소래아트홀에서도 바흐의 무반주 소나타 등을 연주할 예정이었으나 왼쪽 손 부상으로 공연을 취소했다.

인천남동소래아트홀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단시간 매진으로 호응해 주시며 공연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께 깊고 너른 양해를 구한다"며 이같이 공지했다.

정경화는 올해 73세로 2005년에도 왼손 검지 부상으로 5년간 공연 연주를 쉰 적이 있다.

정경화는 당분간 바이올린을 잡지 않고 휴식과 재활 치료에 전념하면서 올해 가을께 관객과 다시 만나는 무대를 마련하는 방법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43,000
    • +0.86%
    • 이더리움
    • 3,097,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0.59%
    • 리플
    • 2,066
    • +0.63%
    • 솔라나
    • 130,500
    • -0.08%
    • 에이다
    • 392
    • -0.76%
    • 트론
    • 434
    • +2.6%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0.23%
    • 체인링크
    • 13,430
    • -0.3%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