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전 직원에게 연봉 10% 스톡옵션 부여

입력 2021-03-1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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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ㆍ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가 전 직원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한다.

두나무는 지난달 주주총회에서 임직원 186명(2월 말 재직 기준)에게 연봉의 10%에 해당하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기로 의결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업비트를 비롯해 증권플러스와 증권플러스 비상장 등 두나무의 서비스 모두 고른 성장세로 업계 선두에 오른 것은 모든 임직원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들과 나누고 공유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2년 설립된 두나무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누적 거래액 130조 원 이상의 소셜 트레이딩 서비스 증권플러스, 누적 가입자 수 40만 명 이상인 비상장 주식 통합거래 지원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운영하고 있다. 블록체인 업계 1000억 원 규모 투자 발표, 세계 최초의 개발자 중심 컨퍼런스인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pbit Developer Conference, UDC)’를 개최하며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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