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넘, 두나무 지분 10만주 DSC에 매각

입력 2021-02-25 0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1-02-24 17:0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 주당 4만4577원...두나무 가치 1.5조 넘어

두나무의 주요 주주 중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이하 에이티넘)가 보유 지분 6.35%(223만7900주) 중 0.3%(10만주)를 매각했다.

2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에이티넘은 DSC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DSC세컨더리벤처펀드 제2호와 DSCTech밸류업펀드 2호를 대상으로 각각 7만7566주(0.23%), 2만2434주(0.07%)의 상환전환우선주(우선주 1주당 보통주 1주 전화 가능)를 44억5770만원에 매각했다.

주당 가액은 4만4577원, 두나무 기업가치는 1.5조 원 이상으로 평가됐다. 현재 장외거래 가격이 2조 원 안팎(현재 2월 기준 주당 6만원 이상) 형성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2018년 1조 원 유니콘 기업으로 꼽혔던 두나무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열풍으로 기대 가치로 올라서고 있는 모습”이라며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가상화폐 시장이 재차 달아오르고 있어, 두나무 가치 상승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나무의 장외주식이 6만원 이상에서 팔려는 매도자 중심으로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며 “신규 사업이 가시화 되면, 기업 가치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DSC인베스트먼트는 이번 투자로 운용 펀드를 통해 두나무 주주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현재 두나무 주주 구성은 송치형 대표이사(25.44%), 김형년 최고전략책임자(13.58%), 케이큐브벤처스(11.06%), 카카오(7.67%), 우리기술투자(7.62%),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6.35%), 퀄컴(6.15%), 카카오벤처스(3.71%), 코오롱인베스트먼트(1.44%), 스톤브릿지벤처스(1.21%), TS인베스트먼트(0.37%), 대성창업투자(0.31%) 등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39,000
    • -0.03%
    • 이더리움
    • 3,163,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568,000
    • +2.9%
    • 리플
    • 2,026
    • -0.54%
    • 솔라나
    • 128,100
    • -0.08%
    • 에이다
    • 370
    • -0.27%
    • 트론
    • 541
    • +1.88%
    • 스텔라루멘
    • 217
    • +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1.21%
    • 체인링크
    • 14,340
    • +0.49%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