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SKT 대표, 작년 연봉 73억7900만 원…전년比 63%↑

입력 2021-03-17 1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정호 SKT 대표이사 (사진제공=SKT)
▲박정호 SKT 대표이사 (사진제공=SKT)

박정호 SK텔레콤(SKT) 대표의 작년 연봉이 전년 대비 60%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SKT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정호 대표는 작년 급여로 17억 원을, 상여로 56억7900만 원을 받아 총 73억7900만 원을 수령했다. 이는 2019년 45억3100만 원을 받았던 것보다 62.9% 늘어난 규모다.

SKT는 2019년 역대 최고 매출액을 달성한 점, 카카오 초협력 달성 등 목표 달성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여를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카카오와의 지분 맞교환으로 1년 만에 183%의 수익률을 내 이에 대한 일회성 상여금이 21억900만 원 지급됐다. 지난해 말 기준 카카오의 지분 투자로 SKT는 평가차익 5481억 원을 냈다.

지난해 SKT 직원 평균 연봉은 1억2100만 원으로 전년보다 4.3% 증가했다.

SKT는 “인재 확보를 ‘절체절명’의 미션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ICT 산업 전체에서 치열해지는 인재 확보 경쟁에서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했다.

앞서 SKT 노조는 작년분 성과급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고, 노사는 TF를 꾸려 성과급 기준 개선안 등을 마련했다. 논의 끝에 SKT는 전 직원에게 8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고, 성과급 기준을 이원화하기로 했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4: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98,000
    • -1.7%
    • 이더리움
    • 4,447,000
    • -5.44%
    • 비트코인 캐시
    • 886,000
    • +3.14%
    • 리플
    • 2,851
    • -2.13%
    • 솔라나
    • 191,000
    • -3.19%
    • 에이다
    • 537
    • -1.65%
    • 트론
    • 443
    • -4.53%
    • 스텔라루멘
    • 319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50
    • -1.15%
    • 체인링크
    • 18,480
    • -2.79%
    • 샌드박스
    • 222
    • +7.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