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는 급변하는 대외 경제 여건과 글로벌 에너지 수급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및 비상경제 대응 동참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 전반의 에너지 절감 노력에 동참하는 동시에 업무 환경 혁신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팍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내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전자금융업자 갤럭시아머니트리와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코빗의 가상자산 거래 인프라와 갤럭시아머니트리가 운영하는 ‘머니트리(Moneytree)’ 앱을 연계해 가상자산의 실생활 결제 활용 범위를 넓히는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코빗은 이번 협력이 단순 제휴를 넘어 실제 서비
금융투자협회는 자본시장의 발전과 금융투자업 성장을 이끌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채용 부문은 △일반(경영·경제) △변호사 △회계사 등 3개 부문이다. 금투협은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면접 등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필기시험은 일반 부문 지원자를 대상으로 인성·조직적합도 검사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부터 연금계좌(연금저축·퇴직연금)까지 연계한 자산관리 전략을 담은 ‘ISA 연금가이드북: ISA부터 연금까지’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절세 투자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금융상품 설명에 그치지 않고, 투자자가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절세 투자 로드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에너지 사용 절감 5대 실천 계획’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임직원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참여 독려 △차량 5부제 시행 △냉·난방 가동 시 정부 지침 준수 △멀티탭 대기전력 차단 △승강기 운행 일부 제한 등으로 구성된다.
두나무는 우선 정부가 최근
빗썸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전면 리뉴얼하고 신규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정보 전달 방식을 보다 직관적으로 재정비해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신규 론칭하는 ‘올라가는 차트’는 전문가와 초보 투자자가 함께 출연해 가상자산의 기초부터 심화 내용까지 다루는 토크쇼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크리에이터 ‘올
한화투자증권은 10일 하이브에 대해 1분기 실적 기대감은 낮출 필요가 있지만, 2분기부터는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44만원에서 38만원으로 낮췄다.
박수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하이브의 1분기 매출액을 6988억원, 영업이익을 385억원으로 추정하며, 매출은 시장 기대치를 크
실사보고서부터 홈페이지까지…거래소별 공개자료 제각각검증 방식·정보량·공개 시점 달라 단순 비교 한계금융위, 월별 실사·공시 확대 추진…현장 부담도 변수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공개자료를 통해 고객 예치금과 가상자산 보유 현황을 내놓고 있으나, 공개 채널과 주기, 정보량이 제각각이어서 거래소별 자산 보유 현황을 동일 기준으로 비교·검증하기 어렵다는 지
두나무, FIU 영업 일부정지 취소소송 1심 승소업비트 영업 불확실성 덜고 네이버파이낸셜 주식교환 부담도 완화빗썸·코인원 등 후속 제재 사건 판단 기준 될지 주목
두나무가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영업 일부정지 처분 취소소송 1심에서 승소하면서 업비트를 둘러싼 영업 불확실성이 일부 걷혔다. 이번 판결은 업비트의 영업 차질 우려를 덜어낸
法 “100만원 미만 거래 규제 미비한 상태서 나름 조치”
법원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에 대한 금융당국의 영업 일부정지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두나무의 조치가 충분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규제당국이 구체적인 이행 지침을 제시하지 않은 상황에서 나름의 조치를 취한 점이 인정된다고 봤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이정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닥사(DAXA)는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자산토큰(RWA) 등 글로벌 디지털 금융의 핵심 트렌드를 진단하고 국내 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을 담은 ‘2026 디지털자산 정책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디지털자산 시장은 단순 거래를 넘어 기존 금융권과의 융합인 RWA, 결제 수단으로서의 스테이블코인 등으로 영역을
NH-Amundi자산운용은 ‘NH-Amundi 필승 코리아 펀드’의 순자산총액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신한펀드파트너스에 따르면 8일 기준 필승 코리아 펀드의 순자산총액은 2조115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펀드는 1월 말 1조원을 넘어선 뒤 약 2개월 만에 규모를 두 배 이상 키우며 2조원대 펀드로 성장했다. 회사 측은 연초 이후 글로벌 지
빗썸은 최근 확산하고 있는 신종 피싱 수법 ‘클릭픽스(ClickFix)’와 정보 탈취형 악성코드 ‘인포스틸러(Infostealer)’에 대한 이용자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안내는 이용자 보호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보안 캠페인의 일환이다. 빗썸은 월별 주요 보안 이슈를 선정해 예방 수칙과 대응 방법을 순차적으
적정의견에도 거래정지…합병으로 번진 파라택시스 리스크상폐 변수 남은 흡수합병…합병비율 재산정 가능성 부각이더리움이 존속회사로…흑자 사업회사에 쏠린 부담과 기대
감사보고서 적정의견을 받은 파라택시스코리아가 같은 날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오르며 거래가 정지됐다. 회사는 계열사인 파라택시스이더리움과의 흡수합병을 대안으로 내놓았지만, 상장 유지 여부에
금융투자협회는 채권시장지표(BMSI) 응답자의 93%가 10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8일 밝혔다.
기준금리 인상을 예상한 응답자는 6%, 인하를 예상한 응답자는 1%로 집계됐다. 다만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우려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보는 시각은 직전 조사보다 다소 늘어난 것으로
휴전 기대에 위험자산 선호 회복…비트코인·알트코인 동반 상승공포 줄고 입법 기대 커져…클래리티 법안이 추가 변수
중동 긴장 완화와 미국의 가상자산 제도화 기대가 겹치면서 주요 가상자산이 일제히 반등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상승하며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이다.
8일 가상자산 시황 중개사이트 코인마켓캡에 이날 오전 9시 1
빗썸은 여러 가상자산에 한 번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매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포트폴리오 매수 서비스는 투자자가 개별 종목을 일일이 선택하지 않아도 복수의 가상자산에 분산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한 번의 주문으로 다양한 종목을 동시에 매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포트폴리오는 총 6종이다. 구체적으로 △비트코
LS증권은 8일 이수화학에 대해 단기적으로 긍정적 영향이 클 것으로 평가했다. 중동 사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지만, 화학부문의 수익성 개선 효과가 건설 부문의 부담보다 더 크게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정경희 LS증권 연구원은 "이수화학의 연결 매출 대부분이 화학 부문에서 발생한다"라며 "이수화학은 등유를 원재료로 노말파라핀(NP)
송치형, 마러라고 행사 연사로…업비트·한국시장 소개파올로·캐시우드도 참석…트럼프 만남 주목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트럼프 밈코인 ‘오피셜 트럼프($TRUMP)’ 상위 보유자 대상 행사에 연사로 참석한다. VIP 리셉션에도 참석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다.
7일(현지시간) 오피셜 트럼프 밈코인 측에 따르면 송치형 두나무 회장은 오는 25일
실사보고서부터 홈페이지까지…거래소별 공개자료 제각각검증 방식·정보량·공개 시점 달라 단순 비교 한계금융위, 월별 실사·공시 확대 추진…현장 부담도 변수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공개자료를 통해 고객 예치금과 가상자산 보유 현황을 내놓고 있으나, 공개 채널과 주기, 정보량이 제각각이어서 거래소별 자산 보유 현황을 동일 기준으로 비교·검증하기 어렵다는 지
서클 방한·카카오페이 x402 참여 잇따라가상자산 거래 넘어 결제·유통 인프라 경쟁 부상제도 정비 지연 땐 민간 행보 제동 우려
서클 창업자의 방한과 카카오페이의 x402 재단 합류를 계기로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경쟁 축이 달라지는 모습이다. 거래소 중심의 투자 시장을 넘어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유통·서비스 인프라 선점전이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하지
기본법은 멈췄는데…정무위는 시장감시원 법안 심사업계 반발 “육성은 없고 감시·통제만 강화”정무위도 우려…“비용 전가·실효성 한계 따져봐야”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에 진전이 없는 가운데 국회 정무위원회가 가상자산시장감시원 설립 근거를 담은 별도 개정안을 심사 절차에 올리면서 업계의 우려가 커지는 분위기다. 가상자산 업계는 산업의 법적 틀과 육성 방향을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