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저축은행, 서정학 신임 대표 취임

입력 2021-03-15 1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민과 소상공인 지원 강화ㆍ업권 상위 10위권 도약 등 목표 제시

▲IBK저축은행은 15일 부산 부전동에 위치한 본점 사옥에서 서정학 대표이사의 온라인 비대면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IBK저축은행)
▲IBK저축은행은 15일 부산 부전동에 위치한 본점 사옥에서 서정학 대표이사의 온라인 비대면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IBK저축은행)

IBK저축은행은 15일 부산 부전동에 있는 본점 사옥에서 서정학 신임 대표이사의 온라인 비대면 취임식을 개최했다.

서 신임 대표는 전 IBK기업은행 부행장으로, 이달 11일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IBK저축은행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서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금융업의 패러다임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서민금융 건전성 악화 우려,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필요성 대두 등 한 차원 더 높은 내부통제 환경 요구로 인해 우리 IBK저축은행은 어렵고 불확실한 현실 여건에 둘러싸여 있다"며 "취임식이 급변하는 금융환경의 현실을 넘어서기 위해 한마음으로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서 대표는 IBK저축은행의 미래를 개척해 가기 위해 함께 가야 할 방향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서민과 소상공인 지원 강화 △저축은행업권 상위 10위 내로 도약 △디지털 플랫폼 강화를 통한 비대면 채널의 획기적 고객서비스 △소비자 보호 강화와 사회적 가치실천 △조직문화의 개선(레벨업)을 제시했다.

서 대표는 1963년생으로 경성고와 동국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이태원 지점장, IB지원부장, 기술금융부장을 거쳐 IT그룹장(부행장), 글로벌ㆍ자금시장그룹장(부행장), CIB그룹장(부행장)을 역임하는 등 기술금융, 투자금융, IT 등 그룹경영 전반을 다양하게 경험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33,000
    • -0.23%
    • 이더리움
    • 3,259,000
    • -2.45%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15%
    • 리플
    • 1,988
    • -2.93%
    • 솔라나
    • 123,000
    • -1.84%
    • 에이다
    • 374
    • -3.11%
    • 트론
    • 473
    • +1.07%
    • 스텔라루멘
    • 231
    • -4.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5.24%
    • 체인링크
    • 13,080
    • -4.39%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