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총액 20억원 계약
정규시즌 9위 한화, 김경문 감독과 결별 후 새 출발
LG 두 시즌 연속 가을야구 지휘…WBC 8강·아시안게임 금메달 성과
올해 정규시즌을 9위로 마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류지현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한화는 13일 류지현 신임 감독을 제15대 사령탑으로 선임하고 계약기간 3년, 총액 20억원에
배우 김민호가 ‘신병’ 시리즈의 군복을 벗고 셰프복을 입는다.
김민호는 24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에서 출세욕 넘치는 수셰프 배영수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선발하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배경으로, 세계 각지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의 치열한 경쟁과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12일 의학부 총괄(Head of Medical Affairs)에 이동열 전 안텐진 코리아 메디컬 디렉터를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임 이 전무는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사 학위(MD)를 취득한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과정을 수료했다. 15년 이상 한국노바티스와 안텐진 코리아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메디컬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현 최대주주인 이재신 전 대표 등 4인을 배임·횡령 등의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이 전 대표도 맞고소를 예고하면서 양측의 법적 공방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13일 이 전 대표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한길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현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신욱호 대표와 장동선 비상대책위원장을 형법상 무고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반도체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MS)ㆍ메타ㆍ범블ㆍ크로거ㆍ치폴레ㆍ스타벅스 등의 주가 등락이 주목됐다.
엔비디아(-1.29%)ㆍ마이크론(-3.88%)ㆍ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4.02%)ㆍ브로드컴(-1.88%)ㆍAMD(-2.28%)ㆍ인텔(-3.20%) 등 반도체주는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중국 반도체 자립
이진영 국제경제부 차장
“프랑스인들이 지금 독일어를 쓰지 않는 것은 미국 덕분이다.” 지난해 3월 프랑스 출신 유럽의회 의원의 자유의 여신상 반환 요구에 대해 당시 백악관 대변이었던 캐럴라인 레빗의 응수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의 점령 통치를 받던 프랑스가 미국의 도움으로 겨우 해방된 사실을 상기시킨 것이다. 외교적 품격에는 물음표가 붙어도 순발
원재희 대표, 2020년부터 단계적 증여…손주 ‘세대 생략’ 병행하며 지배력 안착
164만주 자사주 소각·배당 이어가며 승계…회사 “비용 부담에 사외이사 배제, 대표 교체 없어”
코스닥 상장 배관재 전문 제조업체 프럼파스트가 창업주 원재희 대표이사에서 딸인 원연경 사내이사로의 최대주주 변경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2세 경영 체제의 닻을 올렸다. 건설경기 침
안중곤 전 대구시 행정국장이 대구정책연구원 부원장으로 12일 임명됐다.
안 신임 부원장은 2003년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대구시 경제국장, 행정국장, 뉴욕총영사관 근무 등 요직을 거치며 폭넓은 행정 경험을 쌓았다.
대구정책연구원에서는 연구 및 경영 업무 전반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안 부원장은 “연구원과 대구시 간 긴밀한 협
EY한영이 기업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의 감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상법 개정 등으로 이사회의 책임과 역할이 확대되는 가운데 재무보고와 내부통제를 넘어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등 새로운 경영 위험까지 아우르는 거버넌스 자문 역량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EY한영은 국내 기업의 이사회·감사위원회 감독 기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전담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화 구단 측은 김 감독과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며, 신임 감독 선임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한화는 2024년 6월 팀이 부진을 겪자 최원호 전 감독과 결별한 뒤 김경문 감독과 계약기간 3년, 총액 20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김 감독
추미애 경기도지사 취임 100일을 맞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28곳 가운데 8곳의 기관장 자리가 비어 있다. 4곳은 추 지사 취임 전부터 공석이었고, 김동연 전 지사 때 임명된 3명은 임기를 남긴 채 8월 물러났다. 7일에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이 임기를 마쳤다. 후임 공모 일정이 잡힌 곳은 아직 한 곳도 없다.
공백은 더 커질 수 있다. 윤덕룡 경기도일
대우건설이 데이터센터와 도시정비사업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고 가덕도신공항·원전·LNG 등 대형 프로젝트의 리스크 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안전·품질 기능을 총괄하는 본부도 새로 만든다.
대우건설은 8일 전사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전략사업 확대와 대형 프로젝트 관리 역량 강화, 안전·품질 및 기술 분
한국은행이 신임 금융시장국장으로 이대건 금융업무국 부국장(1급), 국제국장에 김신영 국제국 외환분석부장(2급)을 임명했다.
7일 오후 한은은 "부총재보 인사 등으로 공석이 발생한 본부 부서에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은 직원을 부서장으로 보임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은은 이날 오전 신임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에 최영주 금융시장국장을, 경제연구원장에
신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에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7일 임용됐다.
경북 영천 출신인 정 청장은 경주고, 경북대학원을 나왔으며 국회의원 보좌관, 대구시의원, 대구시 정무조정실장과 정무특보를 거쳐 경제부시장 등을 지냈다.
대구시는 정해용 신임 청장이 지역경제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행정·정무 분야 경험, 중앙 및 지역 경제계와 폭넓은 네트
한국은행이 신임 경제연구원장으로 윤경수 현 한은 국제국장을 내정했다고 7일 밝혔다.
한은은 올해 6월부터 외부 공모를 통해 신임 경제연구원장 선임 절차를 진행해왔다. 경제연구원장직 공모 전형은 외부인사가 절반 이상인 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와 면접, 총재면접 등을 통해 이뤄졌다. 채용 요건 상 경제연구원장 임기는 3년이며, 필요 시 2년 추가 연장이 가
공석이던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보에 최영주 한은 금융시장국장이 선임됐다.
7일 한은에 따르면 신현송 총재는 공석인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에 최영주 금융시장국장을 임명했다. 최 신임 부총재보 임기는 8일부터 2029년 10월 7일까지 3년 간이다.
최 신임 부총재보는 1997년 입행 후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등 정책부서에서 오랜기간 근무하면서
조민수 HD현대重 부사장, 사장 승진…안전총괄 대표 내정한주석 HD현대重·박찬혁 HD현대사이트솔루션 부사장, 사장 승진
HD현대가 사장단 인사를 통해 그룹 조선사업에 대한 컨트롤타워를 강화하고 현장 안전에도 힘을 싣는다.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부회장을 조선사업 총괄 부회장으로 선임하고, 조민수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시켜 안전총괄 대표이사에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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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서 알렉사·AGI·노바 개발 이끈 AI 전문가로보틱스에 AI 결합…지능형 로봇 상용화 속도현대차그룹 제조·물류 현장과 시너지 확대 기대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글로벌 AI 전문가 로히트 프라사드를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하고 피지컬 AI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로보틱스 기술에 첨단 AI 역량을 결합해 지능형 로봇의 산업 현장 적용과 상용화에 속도를
입사 2년 안 돼 부사장⋯초고속 승진고객 GPU 구매 자금까지 조달 지원딸·아들도 주요 직책⋯가족 경영 주목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사위 니코 카프레즈가 초대형 AI 인프라 금융 거래를 이끄는 실세로 떠올랐다. 입사 2년도 채 안 돼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고객사의 반도체 구매 자금 조달까지 주도하면서 사내에서는 황 CEO가 그를 딸 매디슨 황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이 동계올림픽 주요 종목 국제연맹을 아우르는 동계올림픽종목연맹(WOF)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ISU는 5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WOF 회의에서 김 회장이 이보 페리아니 현 회장의 뒤를 이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ISU는 김 회장이 동계 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헌신, 회원 국제연맹 간 협력을
국민연금공단, 김대순 복지·이규홍 기금이사 임명
김성주 제16대 이사장 재임 당시 미래혁신기획단장 맡아
이규홍 기금이사, 사학연금공단 CIO 출신
약 10년 전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공단의 혁신 업무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대순 전 미래혁신기획단장이 국민연금 복지이사로 임명됐다.
국민연금공단은 15일 자로 신임 기금이사(기금운용본부장)에
이투데이피엔씨는 이기일 서울시립대학교 도시보건대학원장을 미래설계연구원장으로 영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미래설계연구원은 고령화와 인구구조의 변화, 건강과 돌봄, 연금과 노후소득, 중장년 일자리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투데이피엔씨가 운영하는 연구·콘텐츠 조직이다.
연구원은 국민이 생애 전환기에 마주하는 현실적 문
국민연금공단은 29일 자로 신임 기획이사에 황승현 후보자를 임명했다고 이날 밝혔다.
신임 기획이사는 공개모집 후 국민연금공단 기획이사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이사장이 임명한다. 기획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직무수행 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황승현 신임 기획이사는 행시 39회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
지난달 새 정부 출범, 가상자산 긍정적 입장 표명 재무부, 디지털 화폐 혁신 지원∙∙∙BOE 안정성 유지 계획 “글로벌 금융 서비스 분야 리더로서 영국 지위 유지 목표”
영국 정부가 결제 시스템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중앙은행의 목표를 새롭게 수립했다. 그동안 가상자산에 부정적인 입장을 취했던 영국이 브렉시트 이후 세계 금융 허브로서의 명성을 지키기 위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 운영사 스트리미가 김나영 전 아마존웹서비스(AWS)코리아 금융사업개발부문 총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고팍스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고파이(GoFi) 고객 자금 미상환 문제 해결에 속도를 내고 금융당국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경영 정상화에 나설 방침이다. 가상자산사업자(VASP) 갱신 준비와 내부통제 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인도네시아 디지털자산 거래소 ICEx(Indonesia Crypto Exchange)와 손잡고 현지 디지털자산 인프라 고도화에 나선다.
두나무는 지난 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ICEx와 기술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프라보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