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보 포스코인터 대표이사 재선임…"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 성장할 것"

입력 2021-03-15 11: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가 15일 인천 포스코타워-송도에서 열린 제21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가 15일 인천 포스코타워-송도에서 열린 제21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시보 포스인터내셔널 사장이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 주 대표가 재선임되면서 포스코인터내셔널 3대 핵심 사업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5일 21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주 사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녈은 주 대표의 재선임으로 △철강 △에너지 △식량 등 3대 핵심 사업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철강사업 부문에서는 그룹 철강 수출 채널 통합 시너지 창출과 온라인 철강 판매 플랫폼 '스틸트레이드' 판매 강화로 미래차ㆍ풍력 등 새로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사업을 개발하고 있다.

에너지사업 부문은 신규 가스전 발굴ㆍ수출입 터미널, IPP 등 LNG 사업 밸류체인(가치사슬)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식량 사업도 900만 톤 거래 달성과 추가 인프라 확보 등을 추진 중이다.

또 구동모터코아 등 친환경 전기차 부품과 2차전지 소재, 수소 사업 개발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주 대표는 인사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등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 한층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의결됐다.

1주당 배당금은 700원으로 확정됐고 노민용 사내이사, 정탁 기타비상무이사, 김흥수 사외이사, 권수영 사외이사가 재선임됐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사장 이계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00,000
    • -1.99%
    • 이더리움
    • 3,123,000
    • -4.11%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2.45%
    • 리플
    • 2,066
    • -2.55%
    • 솔라나
    • 132,100
    • -4.34%
    • 에이다
    • 388
    • -4.67%
    • 트론
    • 467
    • +1.3%
    • 스텔라루멘
    • 260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2.2%
    • 체인링크
    • 13,490
    • -3.51%
    • 샌드박스
    • 11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