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공시가] 전국 '톱10' 서울이 싹쓸이

입력 2021-03-15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국토교통부)
(자료제공=국토교통부)

전국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높은 공동주택 톱10을 서울 단지들이 모두 차지했다. 지방 아파트들은 한 곳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1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1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중 2021년도 예정 공시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더 펜트하우스 청담'(407.71㎡)이다. 지난해 완공된 이 단지는 첫 공시가격에서 163억2000만 원으로 전국 최고가 아파트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공시가격 상위 10위 공동주택은 모두 서울이 차지했다. 강남구가 6곳, 서초구 1곳, 용산구 2곳, 성동구 1곳 등으로 분포됐다.

특히 올해 10위권에 지방 아파트는 한 곳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해 공시가격 54억3200만 원으로 지방 아파트로는 유일하게 10위 권에 이름을 올린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엘시티 아파트'(전용 244.62㎡)는 올해 상위 10곳 순위에 포함되지 않았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마크힐스이스트윙'(272.81㎡)이 66억9900만 원으로 마지막 10위에 오른 것을 감안하면 순위가 크게 뒤쳐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전국 공동주택 공시지가 발표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파트 공시가격 평균 상승률은 19.08%다. 서울이 19.9% 올랐고, 경기 23.96%, 울산 18.68%, 부산 19.67%, 대전 20.5% 뛰었다. 특히 세종은 무려 70.68% 급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33,000
    • -0.08%
    • 이더리움
    • 4,482,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875,000
    • +3.18%
    • 리플
    • 2,927
    • +3.46%
    • 솔라나
    • 193,900
    • +2%
    • 에이다
    • 544
    • +3.42%
    • 트론
    • 443
    • +0%
    • 스텔라루멘
    • 319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60
    • -0.07%
    • 체인링크
    • 18,620
    • +1.75%
    • 샌드박스
    • 218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