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1%대 하락, 8500선으로 후퇴...8568.02(96.64P↓)

입력 2008-12-1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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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급등했던 일본증시가 소폭 하락하면서 8500선으로 밀려났다.

16일 니케이225지수는 전일보다 1.12%(96.64P) 떨어진 8568.02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새벽 미국증시가 금융주를 중심으로 일제히 하락한 여파로 내림세로 개장한 일본증시는 엔화의 강세와 유럽증시의 하락 마감, 전일의 급등 부담이 악재로 작용하며 장중 8471선까지 밀려나는 등 장 내내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주요 업종·종목별로는 전일 강세를 보였던 자동차의 닛산(-4.83%)과 혼다(-5.37%), 마쓰다(-3.82%)와 전기전자의 소니(-5.88%), 철강의 JFE홀딩스(-5.88%), 금융의 미즈호파이낸셜그룹(-3.92%), 반도체의 NEC(-4.92%) 등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반면 어드밴테스트(5.18%)와 엘피다메모리(4.31%)는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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