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금리급등에 화들짝! 한은 국고채 단순매입 올 상반기중 5~7조

입력 2021-02-26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기 아직 정해지지 않아..추경 이슈도 있어 사전 대응차원 발표

(한국은행)
(한국은행)
한국은행이 올 상반기 중 5~7조원 규모의 국고채 단순매입을 실시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다만, 미국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원화채권 금리가 속등하는 상황에서 부랴부랴 발표한 모습이 역력하다. 실제 매입 일자나 규모 등을 아직 특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최영주 한은 시장운영팀장도 “(급하게 발표하게 된 것은) 시장금리 급등 영향도 있다”면서도 “(4차 재난지원금에 따른) 추경이슈도 있어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보고 (사전) 대응차원에서 발표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현재로서는 시기등을 특정해서 정하진 않았다.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이주열 한은 총재도 “필요하다면 국고채 매입 시기라든가 규모, 주기, 이런 것을 사전에 공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한은은 이번 단순매입 확대와는 별도로 시장금리 급변동 등 필요시에는 시장안정화 차원의 추가적 대응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09: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07,000
    • +1.9%
    • 이더리움
    • 2,980,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23%
    • 리플
    • 2,030
    • +1.55%
    • 솔라나
    • 125,600
    • +0.88%
    • 에이다
    • 383
    • +2.13%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2
    • +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19.4%
    • 체인링크
    • 13,150
    • +1%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