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ㆍ이수앱지스ㆍ종근당바이오 등…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 컨소 참여

입력 2021-02-23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러시아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를 위탁생산하는 한국코러스가 7개 기관 및 회사와 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합의를 완료했다.

23일 한국코러스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의 위탁생산 컨소시엄에 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바이넥스, 보령바이오파마, 이수앱지스, 종근당바이오, 큐라티스, 휴메딕스 등으로 구성됐다.

컨소시엄은 최대 5억 도즈(병)의 백신을 생산할 예정으로 협의를 통해 스푸트니크V의 원액 생산 공정과 완제 공정 등을 나눠 맡을 계획이다.

한국코러스 관계자는 “러시아 국부펀드(RDIF)가 요구하는 5억 도즈 이상의 물량 공급에 대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하게 됐다”며 “이번 백신 생산을 통해 K-바이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지엘라파의 자회사 한국코러스는 지난해 11월 RDIF와 연간 1억5000만 도즈 이상의 스푸트니크V 백신을 위탁생산 하는 데 합의했다. 1억5000만 도즈는 자체 생산하고, 추가적인 물량인 컨소시엄을 통해 생산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9일 공식 방한한 RDIF측은 공장의 밸리데이션(Validation) 마지막 단계를 진행하고 대량 상업생산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28,000
    • +0.43%
    • 이더리움
    • 2,600,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299,100
    • -0.7%
    • 리플
    • 1,725
    • -0.69%
    • 솔라나
    • 110,400
    • +1.66%
    • 에이다
    • 242
    • -1.63%
    • 트론
    • 494
    • +0.41%
    • 스텔라루멘
    • 318
    • -2.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0.67%
    • 체인링크
    • 11,960
    • -0.58%
    • 샌드박스
    • 86.84
    • -0.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