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 ‘동측’ 도로 정비 완료…다음 달 6일부터 양방향 통행

입력 2021-02-22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새 광화문광장 조감도.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 새 광화문광장 조감도. (자료제공=서울시)

다음 달 6일부터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동측 도로 양방향 통행이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동측 도로 7~9차로 확장·정비 공사를 다음 달 초까지 마무리하고 6일부터 양방향 통행을 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사람이 쉬고 걷기 편한 광화문광장’ 조성을 추진 중이다.

광화문광장 동측 도로 양방향 통행 시작 후에는 현재 하행(광화문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 차량이 통행 중인 서측 도로 통행을 제한한다. 서측 도로는 오는 11월까지 보행길로 조성되며 완공 후 광화문에서 서울역을 잇는 2.6㎞ 도심 보행축에 포함된다.

서울시는 남은 공사기간 동안 교통 대책을 계속 추진한다. 자하문로와 서소문로 등 도심 진입 주요 도로와 교차로 신호를 최적화해 차량정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앞으로 서울시는 경복궁 광화문 월대 복원과 새 광화문광장 조성사업을 2023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광화문광장 서측 도로도 오는 11월까지 더 넓고 편리해진 보행로와 공원식 광장으로 조성해 시민에게 돌려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대출 문턱 높아지자⋯서울 아파트 거래 중소형으로 쏠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82,000
    • +0.7%
    • 이더리움
    • 2,653,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298,600
    • -1.61%
    • 리플
    • 1,516
    • -0.85%
    • 솔라나
    • 104,900
    • +0.38%
    • 에이다
    • 273
    • -1.8%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66%
    • 체인링크
    • 11,600
    • +0%
    • 샌드박스
    • 59.88
    • -0.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