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6곳 골목길 재생사업지 노후주택 집수리 보조금 최대 50% 지원

입력 2021-02-16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내 골목길 재생사업지 위치도.  (자료제공=서울시)
▲서울 내 골목길 재생사업지 위치도.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는 골목길 재생사업지 46곳 안에 있는 노후주택에 최대 50%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지역 노후주택은 ‘서울 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신청하면 집수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지원사업은 서울시가 2016년부터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집수리 공사 때 공사비의 최대 50%(단독주택 기준 1550만 원)를 보조해주는 사업이다.

기존엔 골목길 재생사업지라도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받아야 집수리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서울시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집수리 지원 전제조건인 구역 지정 절차를 생략했다.

이에 사업지 내 시민은 사용승인일 20년 이상 경과 등 일정 요건만 충족하면 관할 자치구에 집수리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앞으로 노후주택과 골목길에 대한 효과적인 재생이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49,000
    • -0.86%
    • 이더리움
    • 3,271,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297,800
    • -1.23%
    • 리플
    • 1,738
    • -8.91%
    • 솔라나
    • 133,000
    • -2.28%
    • 에이다
    • 262
    • -5.76%
    • 트론
    • 459
    • -0.43%
    • 스텔라루멘
    • 239
    • -9.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3.8%
    • 체인링크
    • 14,670
    • -4.93%
    • 샌드박스
    • 45.87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