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362명 추가…검사 건수 감소 영향

입력 2021-02-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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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만에 300명대로 떨어져…사망자 7명 늘어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연합뉴스)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62명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는 8만3199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3일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62명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403명)보다 41명 줄어들며 9일(303명) 이후 나흘 만에 300명대로 떨어졌다.

사망자는 7명이 늘어 누적 1514명이 됐다.

다만, 이날 확진자가 줄어든 데에는 연휴 기간 검사 건수가 감소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 아직 확산세가 꺾였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른 상황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 발생이 345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이어진 ‘3차 대유행’은 새해 들어 다소 진정세에 접어들었지만, 잇단 집단감염으로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다시 불안한 양상을 보인다.

최근 200명대 후반까지 떨어졌던 신규 확진자는 500명대까지 치솟았다가 400명대를 거쳐 300명대로 다시 내려온 상태다.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71명→288명→303명→444명→504명→403명→362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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