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담 영향' 외국인종합안내센터 이용 건수 급증

입력 2021-02-02 13: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법무부 외국인종합안내센터 이용 건수가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시간을 24시간으로 확대하고 의료진과의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 영향으로 보인다.

2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종합안내센터 통역ㆍ상담 건수는 전년(176만124건)보다 14% 증가한 200만671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와 관련된 상담 건수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는 코로나19 관련 상담만 18만2826건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법무부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였던 운영시간을 24시간으로 늘리고 질병관리청 등에 의료진과 외국인 간 3자 통역을 제공했다.

3자 통역 건수는 지난해 기준 2197건이었다. 이 가운데 65%는 질병관리청과 보건소, 일선 병원 등 코로나19와 관련된 통역 지원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종합안내센터는 국내 체류 외국인에게 모국어로 출입국ㆍ체류 상담 서비스, 생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08년 3월 설립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청산 땐 62개 점포 분리 매각 나설 듯 [문닫는 홈플러스 파장]
  • 반복된 논란 끝 마지막 선택⋯성수4지구 조합원들 "빨리 갈 곳 뽑겠다" [르포]
  • 50% 관세 다음은 ‘탄소성적표’…철강 수출 공식 바뀐다
  • 무색해진 ‘탈팡’…쿠팡, 개인정보 유출 반년 만에 결제액·이용자 ‘역대 최고’
  • 이란 주중 대사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중국 등엔 특별대우”
  • 신규 상장 급감·거래량 반토막… 쪼그라든 거래소 시장[가상자산 거래소 재편①]
  • 2분기 ‘빚투’ 하루 평균 62조원 역대 최대…증권사 이자수익 1조3600억원
  • AI發 전력 인프라 뜨자…철강업계도 수요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03,000
    • -0.25%
    • 이더리움
    • 2,675,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358,300
    • +2.55%
    • 리플
    • 1,716
    • -3.43%
    • 솔라나
    • 122,700
    • -1.05%
    • 에이다
    • 286
    • +2.14%
    • 트론
    • 497
    • +1.22%
    • 스텔라루멘
    • 304
    • -3.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96%
    • 체인링크
    • 12,050
    • -0.82%
    • 샌드박스
    • 75.77
    • -1.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