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국립중앙의료원 인턴 불합격…아직 기회 남아

입력 2021-01-29 1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모 씨가 국립중앙의료원 인턴 선발 과정에 지원해 면접을 본 것으로 알려진 28일 국립중앙의료원이 조용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시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모 씨가 국립중앙의료원 인턴 선발 과정에 지원해 면접을 본 것으로 알려진 28일 국립중앙의료원이 조용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시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모 씨가 국립중앙의료원 인턴 전형에 지원했으나 29일 불합격했다.

조 씨는 최근 의사면허를 획득하고 27일 국립중앙의료원 인턴 모집에 응시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2021년도 전반기 인턴 모집에서 9명을 채용했다.

다만 조 씨에게는 인턴 지원 기회가 한 차례 더 남았다. 지난해 국가시험을 집단 거부한 의대·의전원생 본과 4학년들에도 시험 기회가 열려 수련병원은 이들이 면허를 취득한 후 '2차 인턴모집'에 나선다.

한편,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는 이날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 씨의 의사면허 자격정지 결정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유태욱 가정의학과의사회장은 의협 중앙윤리위원회에 보내는 제소문에서 "조 씨는 고려대와 부산대 의전원을 입학하는 과정에서 각종 불법을 동원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며 "조 씨 모친인 정경심 교수의 동양대 표창장 위조 사건 등이 1심에서 유죄로 판결됐다. 조 씨의 위법행위가 대법원의 최종판결로 확인될 때까지 의사면허를 정지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딸기시루 안녕… 성심당 망고시루가 온다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80,000
    • -0.28%
    • 이더리움
    • 3,112,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0.74%
    • 리플
    • 1,996
    • -0.4%
    • 솔라나
    • 121,700
    • +1.33%
    • 에이다
    • 372
    • +2.2%
    • 트론
    • 478
    • -0.42%
    • 스텔라루멘
    • 247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0.9%
    • 체인링크
    • 13,120
    • +0.15%
    • 샌드박스
    • 116
    • +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