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림로봇, 조회공시 답변 “과태료 납부 및 재무제표 반영완료, 적극 소명할 것”

입력 2021-02-02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휴림로봇이 최근 불거진 회계처리위반 관련 검찰 기소설 관련 해명을 했다.

2일 휴림로봇은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요구한 회계처리위반 관련 검찰 기소설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해당 사안은 2017년 파생금융부채 관련 회계처리와 관련된 것”이라며 “이미 과태료와 과징금 납부 및 재무제표 반영을 완료했으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향후 진행될 재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답변 완료에 따라 주권매매거래정지는 이날부터 해제될 예정이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달 29일 휴림로봇에 회계처리위반 관련 검찰 기소설의 사실 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하며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킨 바 있다.

휴림로봇은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이번 검찰 기소건은 제19기(2017년도) 사업보고서 및 연결 감사보고서의 파생금융부채 누락과 관련된 사항으로 지난해 1월 금융위원회의 “사업보고서 및 연결감사보고서 등에 대한 조사, 감리결과 조치, 과태료 부과 처분 사전통지”에 따라 과태료와 과징금 납부를 마쳤으며 재무제표상에도 이미 반영이 완료돼 종료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향후 진행될 재판에서 변호인들과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휴림로봇은 이와 관련해 그동안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건실한 경영을 통해 주주분들의 이익이 실현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김봉관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1: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77,000
    • +4.78%
    • 이더리움
    • 3,481,000
    • +9.05%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3.14%
    • 리플
    • 2,340
    • +10.8%
    • 솔라나
    • 141,000
    • +4.99%
    • 에이다
    • 431
    • +8.84%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66
    • +8.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60
    • +4%
    • 체인링크
    • 14,670
    • +5.69%
    • 샌드박스
    • 133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