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하차, “이유 없이 때렸다” 학폭 의혹 인정…‘미스트롯2’ 떠난다

입력 2021-01-31 1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달래 (출처=진달래SNS)
▲진달래 (출처=진달래SNS)

가수 진달래가 학교폭력 가해를 인정했다.

31일 진달래의 소속사 티스타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진달래는 과거 자신의 잘못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자진 하차한다”라며 사과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여 년 전 진달래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동창생의 폭로가 이어졌다. 동창생은 “이유 없이 맞는 날이 수두룩했다. 장소를 옮겨가며 계속 맞았고 한 달에 한 번은 주기적으로 맞았다”라고 주장했다. 증거로 졸업장을 함께 올리기도 했다.

이에 소속사는 “사실관계를 확인했고 현재 진달래는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진달래의 행동으로 상처와 피해를 입으신 분께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달래는 자신의 잘못을 책임지고자 현재 출연 중인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한편 진달래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2018년 싱글 앨범 ‘아리아리’로 데뷔했으며 현재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4: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29,000
    • -0.91%
    • 이더리움
    • 2,520,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294,500
    • +0.31%
    • 리플
    • 1,664
    • -1.01%
    • 솔라나
    • 105,100
    • -2.14%
    • 에이다
    • 230
    • -3.36%
    • 트론
    • 496
    • -1%
    • 스텔라루멘
    • 291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40
    • -4.26%
    • 체인링크
    • 11,480
    • -2.71%
    • 샌드박스
    • 78.5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