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12월 생산·판매·투자 트리플 크라운…통계작성 이래 지난해 생산 첫 감소

입력 2021-01-29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12월 전산업생산, 소매판매, 설비투자 모두 전월 대비 증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통계청은 ‘2020년 12월 및 연간 산업활동동향’을 통해 전월 대비 12월 전산업생산은 0.5%, 소매판매는 0.2%, 설비투자는 0.9% 각각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산업 생산은 서비스업, 건설업 등에서 감소했으나, 광공업(3.7%)에서 생산이 늘어 전월 대비 0.5%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의복 등 준내구재(-6.7%), 승용차 등 내구재(-1.7%)는 줄었으나,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3.9%) 판매가 늘어 전월에 비해 0.2% 늘었다.

설비투자는 선박 등 운송장비(3.4%) 및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0.2%) 투자가 모두 늘어 전월 대비 0.9% 증가했다.

전년 대비 지난해 전산업생산은 서비스업과 건설업에서 줄어 0.8% 감소했다. 이는 2000년 통계착성 이후 처음이다.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 금속가공 등에서 감소했으나, 반도체, 기계장비 등이 늘어 전년 대비 0.4% 증가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금융·보험, 부동산 등에서 증가했으나, 운수·창고, 숙박·음식점 등에서 줄어 전년 대비 2.0% 감소했다.

소매판매액지수는 승용차 등 내구재(10.9%)는 늘었으나, 의복 등 준내구재(-12.2%), 화장품 등 비내구재(-0.4%) 판매가 줄어 전년 대비 0.2% 줄었다.

설비투자는 항공기 등 운송장비(-0.3%) 투자는 감소했으나,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8.6%) 투자가 늘어 전년 대비 6.0%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09: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00,000
    • +2.63%
    • 이더리움
    • 3,519,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2.71%
    • 리플
    • 2,117
    • -0.19%
    • 솔라나
    • 128,900
    • +1.1%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89
    • -1.21%
    • 스텔라루멘
    • 262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21%
    • 체인링크
    • 13,790
    • -1.15%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